[일요신문] 한샘은 34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 소각 방침을 정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대해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고려한 검토를 진행 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재공시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샘 사옥. 사진=이종현 기자앞서 지난해 12월 23일 한 매체는 한샘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한샘이 보유 중인 자사주 693만 3606주(지분율 29.46%)를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한샘은 당시 “현재 검토 중이며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한샘은 지난해 11월 분기보고서에서도 “주주가치 제고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시장 상황과 당사의 성장 가능성, 재무적 여력을 고려해 자기주식 소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