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96.2원으로 전주 대비 10.0원 하락했다.
경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589.9원을 기록하면서 전주 대비 11.8원 내려갔다.
휘발유 기준으로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672.1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704.9원을 기록했다.
경유 기준으로는 자가상표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564.6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599.4원을 나타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7.3원 하락한 리터당 1755.3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59.0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1.1원 내린 리터당 1656.7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9.5원 낮은 수준이다.
국제 유가의 경우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은 배럴당 62.3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0.2달러 상승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0.2달러 내린 배럴당 71.4달러로 나타났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배럴당 83.5달러로 전주 대비 2.1달러 올랐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주 국제유가는 카자흐스탄 유전 설비의 화재 발생에 따른 석유생산 차질로 상승했으나,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에 대한 시장 경계 완화는 상승 폭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