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업노조는 30일 오전 사측에 과반 노조 지위 획득을 위한 공식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사측에 관련 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에도 ‘근로자 대표 지위 확보’를 위한 절차를 함께 진행한다.
초기업노조 가입자 수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5만 853명이었는데, 약 1달 만에 1만 2000명 증가했다.
다만 정확한 과반 노조 성립 기준은 검증 절차가 필요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처음 노조가 설립됐지만 단일 과반 노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