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비서관 장남과 장녀도 테슬라 주식을 각각 6206주(26억 6043만 원), 6209주(26억 6171만 원)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가족 명의 테슬라 주식 평가액은 약 94억 6000만 원이다. 이 비서관의 자동차 역시 테슬라다. 이 비서관은 모델3와 모델Y 두 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 외에도 이 비서관은 경남 진주시 평거동 아파트 등 건물 7억8120만원, 토지 5985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1억 5520만 원, 채무는 15억 8143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총 자산은 약 89억 원으로 집계됐다.
김남국 전 비서관은 약 12억 원의 가상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김 전 비서관은 거래 불가 가상자산을 포함해 70개 이상의 암호화폐를 지니고 있었다. 솔라나 약 183개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대장 암호화폐는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김 전 비서관은 이 외에도 아파트 전세권 5000만 원, 예금 5063만 원, 채무 3억 4929만 원, 등을 신고했다.
언론인 출신인 이민주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은 약 65억 원으로 재산을 신고했다. 주식 21억 1721만 7000원, 약 21억 2900만 원 상당의 아파트 두 채, 예금 13억 5635만 9000원, 채권 10억 원, 토지 4849만 1000원, 자동차 4464만 원 등을 함께 신고했다. 채무는 1억 9365만 원이다.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은 총 44억 6627만 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본인 소유 영등포구 아파트 및 복합건물 약 14억 원을 포함해 부동산 재산은 약 39억 원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명의 아이오닉9·모델3·E300 자동차 3대가 1억 2936만 원이 신고됐다. 이 밖에도 예금 9267만 원, 증권 7408만 원이 신고됐으며, 채무는 11억 9928만 원으로 집계됐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