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제품들은 윤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 '해방촌 윤주당'에서 실제 판매하는 메뉴를 변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5900원.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해당 제품들을 접한 후기들이 올라왔는데, 밥 양에 비해 덮밥 재료가 부실해 보이는 모습에 누리꾼들의 혹평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포장지에 나온 모습과 너무 다르다", "양도 적고 맛도 별로다", "더 저렴한 가격의 편의점 도시락보다 못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이어 "온라인에 제가 봐도 정말 맛없어 보이게 찍힌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도, 퀄리티도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다"면서 "기존 컵밥의 가공된 맛을 넘기 위해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했고, 양지 육수에 멸치·다시마 맛간장 소스를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드셔보시고 피드백 주시는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나라 셰프는 2025년 12월 '해방촌 윤주당' 매장 공지를 통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1월까지 약 한 달간 휴가를 다녀올 예정"이라면서 "올해 열심히 달려온 만큼 재충전하고 돌아오겠다. 내년에 다시 해방촌에서 뵙겠다"고 밝혔다.
윤 셰프는 재오픈 시 외식 예약 앱 '캐치테이블'에 공지하겠다고 전했으나, 1월 31일 현재까지 해당 공지는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