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뉴욕 증시는 ‘AI 거품론’으로 인해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장을 연출한 것이 기술주 비중이 높은 코스피 하락세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된 탓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증시도 힘을 쓰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의 경우 대장주들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현재 15만 93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5.80%, SK하이닉스는 84만 2000원으로 6.44% 하락했다. 현대차는 48만 8500원으로 3.08% 하락, 삼성전자우는 5.81% 하락해 11만 3500원에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9만 5000원으로 1.86%,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0만 원으로 3.35%, SK스퀘어는 53만 4000원으로 6.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2만 7000원으로 7.33% 하락했다. 기아는 15만 6200원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으나 두산에너빌리티는 9만 600원으로 6.11% 하락 마감했다.
김정민 기자 hurrymi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