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가평을 찾는 방문객과 펜션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범죄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평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금지 ▲가족 간 갈등에서 비롯될 수 있는 가정폭력 예방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주의사항을 알리는 등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아울러 현장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금융기관과 금은방 등 현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방범진단을 실시해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공·폐가에 대한 일제 점검을 병행하는 등 설 연휴 이전 특별치안대책을 적극 추진하며 빈틈없는 치안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현기 읍내파출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음주운전과 가정폭력 등 생활 속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협력단체와의 공동 활동을 확대하고 범죄 취약 지역 중심의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명절 치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