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일요신문]
포미닛 멤버 허가윤의 나노 3종세트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8kg을 감량한 허가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면서 관심을 끌었다. 평소 허가윤은 가는 발목으로 '나노 발목'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발목 뿐 아니라 나노 종아리, 나노 허벅지까지 갖게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허가윤은 여기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허가윤의 다리는 가는 발목부터 종아리, 허벅지까지 이어져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찍은 허가윤의 무보정 피팅 사진으로 알려졌다.
허가윤은 최근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투윤의 '24/7' 안무 연습을 하며 8kg이 빠졌다”며 체중 감량의 이유를 설명했다.
허가윤의 나노 3종세트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욕구가 생긴다” “살 빠지니 더 예쁘네” “가녀려 보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의 유닛그룹인 투윤(2YOON)은 타이틀곡 '24/7'을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