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다해가 내추럴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모닝. 집 분위기를 바꿔보려 가짜나무를 놓았는데..뚜둥뚜둥! 아르랑 타샤가 잎을 뜯어먹고 나무를 타고 논다. 하여튼 일하러 나가야지. 나무가 무사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 사진출처=배다해 트위터 |
배다해는 집 사진이 화제를 모으자 ”세 들어 사는 집이에요. 열심히 일해서 이 세상 떠나기 전엔 내 집 장만 해야지 흥!“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