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안4동 빈집 밀집 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주안7동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용현·학익 1블록 복합 문화 커뮤니티 시설 구성 △시·구 간 행정재산 교환 △인천 문학경기장 활성화 방안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미추홀구의 현안 사업들이 주민 편의와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유 시장은 “미추홀구민들의 열정과 지혜를 직접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미추홀구가 인천의 핵심 거점으로서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는 4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유 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구민들이 메모 보드에 남긴 질의 사항에 일일이 답변하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영훈 구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구민들을 위해 방문해 주신 유정복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인천시의 지원을 발판 삼아 미추홀구의 도약을 이끄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