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유닛프로젝트인 씨스타19의 효린이 매력 넘치는 흑발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씨스타19 컴백을 앞두고 흑발로 변신한 효린 양입니다! 흑효린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효린의 사진 네 장이 편집돼 올라왔다.
▲ 사진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트위터 |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효린 몸매가 갑” “흑효린 변신, 아름다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19는 첫 번째 유닛 프로젝트를 통해 메가히트를 쳤던 'MA BOY'에 이어 이번에도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인 용감한형제와 다시 손잡고 음원차트 정복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씨스타의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는 오는 31일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