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의 '직찍'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출처=한채영 웨이보 |
한채영은 26일 자신의 웨이보에 “Shampoo CF pictures from last week. Next day I cut my hair short for the new drama.I miss my long hair(지난주 촬영한 샴푸 CF 사진이에요. 바로 다음날 새 드라마를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어요. 긴 머리가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화이트, 골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과시하고 있어 뭇 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아한 드레스와 아름답고 풍성한 머릿결이 어우러진 한채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여신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