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온라인 플랫폼(고향사랑e음 등)과 오프라인(NH농협은행)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홍보, 도 합동 홍보 등 다채로운 캠페인을 통해 제도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쟁력 있는 양질의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고,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기금사업도 적극 발굴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가치를 널리 알려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고, 김해를 응원하는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FC, 2026시즌 출정식 개최… “K리그2 향한 힘찬 첫걸음”

김해FC는 이날 행사에서 새롭게 개편된 선수단과 주장단을 소개하고, 2026시즌 구단의 비전과 목표를 공식 발표한다. 특히 구단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엠블럼이 적용된 신규 유니폼 실물이 이날 최초로 공개할 계획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CSR)도 진행된다. 김해FC는 지난 2025년 K3리그 우승으로 획득한 상금을 활용, 관내 유소년 축구팀과 아동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속 시민구단’으로서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김해FC 손병철 단장은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이 K리그2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비상하겠다는 각오와 포부를 시민들께 약속드리는 자리”라며 “김해FC가 진정한 생활 속 시민구단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출정식의 일반 팬 참관은 행사장 수용 인원을 고려해 당일 현장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입장한 팬들은 별도로 마련된 팬석에서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김해FC는 오는 28일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역사적인 시즌 첫 홈 개막전을 치른다. 구단은 개막전을 맞아 승용차를 포함한 풍성한 경품 추첨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관중을 맞이할 예정이다.
#설 연휴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캠페인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중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원추모공원(한림면)과 김해공원묘원(삼계동) 2곳에서 진행된다. 시는 현장 캠페인과 함께 지난 4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경전철 역사 4곳의 플랫폼 스크린도어와 게시대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숏폼 영상과 SNS를 통해서도 플라스틱 조화의 유해성과 생화 헌화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캠페인과 함께 숏폼, SNS, 시보, 버스정보시스템(BIS), 야외전광판, ATM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2022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공원묘원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전 읍면동에서도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공원묘원 조화 헌화율은 2023년 이후 0.1%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플라스틱 조화 근절은 김해의 시책이 전국으로 확산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회초년생 전세사기 예방 나서

시는 경남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시지회와 함께 홍보반을 구성해 졸업식 현장에서 전세계약 유의사항 리플릿을 배부하고, 전세사기 주요 사례와 예방법을 중심으로 현장 상담과 홍보를 실시한다. 현장 홍보는 12일 인제대학교, 20일 가야대학교에서 진행하며 사회초년생들이 전세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 전 무허가·불법 건축물 여부, 적정 시세, 선순위 권리관계,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 확인 △계약 체결 시 임대인 신분, 공인중개사 정상 등록 여부 확인 △계약 후 주택임대차 신고와 전입신고, 등기부상 권리관계 변동 확인, 전세보증금 보증 가입 등 단계별 점검이 중요하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피해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전세계약 시 안심전세앱 등을 활용해 핵심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