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은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시민행동과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해 수여하는 상으로, 1천만 직능경제인·자영업·소상공인 유권자를 대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박 시장은 민선 이후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우주항공 수도 기반 강화 △해양관광 중심도시 조성 △소상공인 및 민생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시민 소통행정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으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 지원 확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읍면동 순방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청년·여성·어르신 등 계층별 맞춤 정책을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유권자와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여 공약 이행 노력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골목상권 살리기 우수 정책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상으로,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직능경제인, 중소자영업인의 권익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우주항공청·고흥군과 상생소비 활성화 행사

사천시는 행사장에서 운영한 우수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통해 장류(간장·된장), 기능성 쌀(흑미·백미·찹쌀), 단감, 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했다. 고흥군은 유자차, 유자 콜라겐, 한라봉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천시와 고흥군이 각각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전달하는 상호 기부식이 진행됐다. 양 지자체는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 고흥군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과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서포면 갯섬항, 현대화 어촌으로 재탄생…‘어촌뉴딜’ 사업 준공

갯섬항은 2021년 경남도 평가와 해양수산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62억7500만 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이 투입됐다. 사업은 2023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추진됐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위탁 시행을 맡아 진행했다.
그동안 갯섬항은 어항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간조 시 선박 접안이 어려워 어업활동에 불편이 있었으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우려도 제기돼 왔다. 특히 공동체 공간과 휴식·편의시설이 미흡,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와 갯섬 힐링존 조성 △어장 진입 교량 설치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인프라를 강화했다.
박동식 시장은 “갯섬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업인의 삶의 터전을 안전하게 지키는 동시에,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을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