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시장은 청년 정책 확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일자리,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특히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앵커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답했다.
재개발 구역 인근 주민들의 민원에도 구체적인 답변을 내놨다. 광명12R구역 재개발 제외 지역의 소음 및 교통 불편 호소에 대해 박 시장은 "주민과 조합, 건설사가 참여하는 정책전담팀(TF)을 구성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광명9R구역 기부채납 부지 활용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과 공원 등 편의시설 배치를 위한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하안동 국유지에 조성될 K-혁신타운 역시 주거와 창업, 시민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장에서 나눈 대화는 광명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더 많이 듣고 정책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날 접수된 민원을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조속히 처리하고 결과를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