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임 이사장은 ‘법무부 산하단체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운영규정’에 따라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추천됐다.
정성호 장관은 신임 이사장에게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여 국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1963년 진주에서 태어난 최영승 신임 이사장은 경남 진주 대아고, 경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법학대학원 법학박사를 취득했다.
2007년 참여연대 실행위원을 지낸 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을 지냈다. 또한 한국교정학회 부회장,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도 역임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금융감독원 자문위원도 맡은 바 있다.
법무부 측은 “최 이사장이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법무부 산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숙식 제공, 직업 훈련 등 갱생보호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