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파프리카·우유 등을 나눠주고 농협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통해 농축산물 가치 확산 및 소비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14일 ‘백설기 데이’를 앞두고 우리 쌀을 사랑하고 소비하자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사탕 대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LG세이커스의 선전을 응원하는 의미로 농축산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경남 우수 농축산물이 더 많이 알려지고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2021년 LG세이커스와 스포츠마케팅 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축산물 나눔행사와 전광판를 통한 농축산물 홍보 등을 통해 경남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무학과 ‘2026 동심협력 농기계순회수리 봉사’ 발대식

이날 발대식은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최재호 ㈜무학 회장, 노호영 웅동농협 조합장 및 관내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영농지원 체계를 가동하는 첫 행사로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학 최재호 회장은 경남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부품비용 1,500만원을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에게 전달했다.
농기계순회수리 봉사에는 경남농협 농기계기술자협의회(NH농기계순회정비단) 기술자와 농협영남자재유통센터, 농기계생산업체 A/S팀으로 구성된 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해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를 점검·수리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경남농협 상호금융, NH생명보험, NH손해보험에서도 발대식에 함께 참여하여 웅동농협을 찾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예방교육, 농업인 안전·재해 보험, 농기계 보험 상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지원활동을 함께 했다. 경남농협과 ㈜무학은 농기계 수리가 어려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총 5회의 순회수리 통해 농기계 점검·정비 및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재해 발생 시에도 긴급수리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남농협과 ㈜무학은 2020년 사회공헌 협력을 체결한 이후 농기계순회수리 부품비용 지원을 비롯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상비약품세트 지원, 김장김치나눔행사, 취약농가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무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향토기업으로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경남농협과 함께 농기계순회수리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무학의 부품비용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남 대표 향토기업인 무학과 함께 다양한 농업인 실익지원 사업을 통해 농심천심,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모두가 행복하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함안농협 벼육묘장 개장 “현대화·자동화로 농가 영농 지원”

동함안농협 벼 육묘장은 16,530㎡(5,000평) 규모로 벼 자동화 육묘장 5,243㎡(1,586평) 경화장 11,287㎡(3,414평)으로 조성됐다. 이는 농업인구 감소와 일손 부족, 농촌 고령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현대화·자동화된 시설을 통해 건강한 육묘를 제공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축사에서 “지역 벼 육묘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농가 컨설팅 및 신농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협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민을 해결하고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대운 조합장은 “이번 육묘장 개장은 조합원과 지역 농가의 오랜 숙원이 결실은 본 것”이라며 “관내 농업인들이 영농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히 소통하며 우수한 쌀 생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 농촌왕진버스 운영 의료지원 실시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방 진료, 구강 검진, 운동 처방 및 건강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종합 의료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신용경 부북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에 참여해주신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주석 경남농협 부본부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진료를 받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는 행복을, 농촌에는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농촌왕진버스 운영 의료지원 실시

특히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진료와 검안, 돋보기 지원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이경 창녕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에 참여해주신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