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론스타의 최근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 영화 '원초적 본능 2' 스틸사진 |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샤론 스톤과 27살 연하 남자친구인 마틴 미카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를 찾았다.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채 애정행각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샤론 스톤의 남자친구인 마틴 미카는 27살 연하의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이다. 지난 해 5월 처음 샤론 스톤과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며 전 세계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