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께 경남 거창군 위천면 당산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마을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산림항공본부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800여 명의 인원과 헬기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강한 바람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항공본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근마을 주민을 위천면사무소, 등 긴급 대피시켰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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