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의 예비 신부가 예상외의 유명인물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신현준은 5월 26일 결혼 소식이 알려진 직후 방송된 지난 16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KBS <연예가중계> 화변 캡쳐
<연예가중계> MC인 신현준은 다른 출연진들의 질문에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아직 음악 공부를 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예비 신부가 주로 미국에 있어 화상 전화를 자주 하는데 전화에 대고 뽀뽀했었고 한국에 들어왔을 때 자연스럽게 실제로 첫 키스했다”고 밝혔다. 또한 예비 신부의 외모에 대해서는 “(공동 MC인) 박은영 아나운서보다 더 예쁘다”고 밝혔다.
또한 신혼집과 2세 계획 등 결혼 생활에 대해선 “신혼집은 이미 마련해놨는데 예비 신부가 박사 과정 중이라 미국에 다시 돌아가야 해서 걱정”이라며 “결혼하면 내 코를 닮지 않은 딸을 낳고 싶은데 신부가 넷은 낳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를 통해 신현준의 아내는 신현준보다 12세 연하의 재미교포로 알려졌다. 확인된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예비 신부는 음악을 공부 중인 80년생 재미교포다. 방송관계자들은 신현준의 예비 신부가 예상외의 유명인물일 가능성도 높다고 전한다. 신현준은 <연예가중계> 대기실에서도 제작진과 다른 출연진의 거듭된 질문에도 예비신부에 대해 끝까지 함구했다는 후문이다. 음악을 공부한다는 것만 알려졌을 뿐 어떤 장르의 음악가인지도 끝내 밝히지 않았다고.
신현준의 측근들을 통하면 예비신부가 유명 음악인일 가능성은 더욱 구체적이 된다. 신현준의 예비신부가 오는 5월 유명한 해외 음악가의 내한 공연에서 협연할 예정이었지만 결혼식 때문에 이를 포기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편 신현준은 오는 5월 2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