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가자미 따로 있었네’ 배현진 아나운서 민낯, 유재석 닮은 꼴 ‘폭소’

[일요신문]

배현진 MBC 아나운서의 민낯이 방송인 유재석과 닮아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현진 민낯 유재석'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배현진 아나운서가 민낯으로 라디오 부스 안에 있는 모습이다. 편안안 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현진 아나운서의 민낯이 최근 '코리안 가자미'로 화제가 된 유재석의 안경 벗은 모습과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하와이 특집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장비를 착용하고 배에서 바다로 입수하려던 도중 안경을 벗었는데 이를 본 '무한도전' 멤버들은 그를 '코리안 가자미'라며 놀린 바 있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