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데프콘이 선한 눈망울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사진출처=데프콘 트위터
사진 속 데프콘은 은은한 조명 아래 동그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가지 커트 머리에 새초롬하게 오므린 입술이 웃음과 함께 연민까지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한 눈은 맞는데 부담스럽다” “입술은 왜 내밀어가지고…” “장화 신은 고양이를 떠오르게 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
사진출처=데프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