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의 미인대회에 착용한 수영복 사진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인 이보영은 충남 진 대표로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콜라병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이보영은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서울여대 국문과 4학년으로 키 169cm, 33-23-35의 프로필 사이즈가 기재됐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수영복을 입고 지적이고 자연스러운 미모가 눈에 뛴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달 마감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촬영을 마무리 하고 휴식을 중이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