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DB. 왼쪽부터 정근섭 감독, 엄정화, 김상경
[일요신문]
정근섭 감독과 배우 엄정화, 김상경이 7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몽타주>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 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해 벌어지는 스릴러다.
엄정화가 절절한 모정을 지닌 엄마 역할로, 김상경이 열혈 형사로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16일 개봉.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