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뉴요커 인증샷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녹음하러 가는 길은 신났네. 이번 뉴욕행은 매우 힘들었어요. 해야할 것이 많았어서. 지금 막 한국에 도착하니 뉴욕에 있던 시간은 그저 환상처럼 느껴짐. 보리밥에 된장국 먹으러 들러야겠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출처=옥주현 트위터
사진 속 옥주현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핫팬츠 차림으로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핑클 출신의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