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가 가수 아이비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배우 김민교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즐겁게 보셨나요? 돌아온 섹시퀸과의 시간이었습니다. 역대 여자 호스트중 거의 최고로 망가짐에 과감해서 우리가 말릴 정도였던 아이비님 당신은 프로! 멋졌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출처=김민교 트위터
사진 속 김민교는 아이비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운 채 미소를 띤 김민교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이비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호스트로 출연해 파격노출과 망가지는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