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가 영화사 울림 등 도 내 12개 영화제작사 및 아트서비스 등 42개 영화제작서비스사 등 모두 56개 업체에 대해 G-인센티브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3억1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G-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최근 1년간 영화제작사가 경기도에 있는 세트·미술·의상·촬영 등 제작서비스업체와 계약이나 거래했을 경우 해당 금액의 일정비율을 영화사와 제작서비스사에 50대50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일반적인 영화지원제도가 영화제작사에만 편중되는 것과 달리 경기도의 G-인센티브는 영화제작서비스사에도 지원금을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경기영상위원회는 지난 3월 사업공고를 내고 5월 말까지 신청작품을 접수받았다.
경기도는 3억1500만원의 인센티브가 갖는 영상산업의 매출유발효과가 3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예측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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