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시는 수도권 내 동북부지역 차량이 서울시내에 차를 가지고 들어오지 않고도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수 있도록 하는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를 7월 1일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봉산 광역환승센터가 위치한 도봉로는 경기 동북부지역과 서울을 연결하는 간선교통 요지로서 그동안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를 빚어왔다.
광역환승센터는 지하2층, 지상4층 총 면적 1만 6597㎡으로서 지난 2010년 1월 공사에 착수해 올 4월 조성을 완료했다.
서울에서는 구파발역, 천왕역, 개화역에 이은 네 번째 광역환승센터이며, 규모로는 세 번째다.
광역환승센터에는 △주차장 364면 △자전거보관소 285대 △자전거보관소 내 샤워실 △환승대기공간 △의자, 도서대 등 휴식공간 △옥상 초화류 식재 및 벤치·보행로 갖춘 정원 등이 조성돼 있다.
김길중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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