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의정부=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5일 신곡실버문화센터에서 생활법률과 공연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법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황혼 이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적절한 대응방안을 찾기위해 마련됐다.
이인철 변호사가 황혼 이혼에 대한 사회적 영향과 문제점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강의가 끝난 후 타악그룹 붐붐(Boom Boom)의 타악뮤직 콘서트가 진행된다.
시는 다음달 23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2차 법률콘서트를 갖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졌던 생활법률을 문화공연과 절묘하게 조화시켜 시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법률지식 수준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법률콘서트는 2008년부터 법무부의 지원을 받아 매년 2~3회씩 우리사회의 이슈와 문제가 되는 주제를 갖고 개최되는 행사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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