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린 결혼_유호린 미니홈피
[일요신문] 연기자 유호린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8일 유호린의 소속사 웰메이드 측은 오는 10월 19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1년 교제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유호린의 결혼 소식에 SNS 등에는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호린의 미니홈피 등에 게재된 과거사진이 덩달아 화제를 낳고 있는 것.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 매력을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호린은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김마리 역으로 출연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