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영화 '레드:더 레전드'(레드) 홍보차 가진 인터뷰에서 “프로포즈는 언제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거의 매일 이런 질문을 받고 있다. 내가 할 때까지 하려나보다. 식상하지 않냐”라며 즉답을 피했다.
사진= 15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레드:더 레전드‘ 기자간담회에서 이병헌이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기자들의 질문이 계속되자 “지금은 정신이 없다. 그것을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지만 현재 상황에 비춰볼 때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이병헌과 이민정과 오는 8월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병헌이 열연한 '레드'는 18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됐다.
[온라인 연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