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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주 | ||
그녀는 현재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도 꾸준히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매끄러운 진행과 통통 튀는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아온 그녀. 앳된 외모와는 달리 방송경력이 벌써 6년째 접어들고 있단다. 광주방송에서 라디오DJ와 오락프로 MC를 거쳐 지난 3월 KBS로 자리를 옮겼다.
방송일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만큼 긍지가 대단하다. 오후프로그램과 아침프로그램을 동시에 맡고 있는 덕분에 일주일에 2∼3일은 새벽3시에 잠에서 깨야 한다. 방송과 촬영을 함께 하다보면 쉬는 날도 없을 때가 많다. 몸은 고되지만 카메라 앞에 설 때 그녀는 누구보다 당당한 프로로 변한다.
앞으로 그녀의 목표는 TV 연예프로의 MC를 맡는 것. “처음 서울로 올라올 때 ‘꼭 연예프로그램 MC를 맡겠다’고 다짐했어요.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믿어요.” 당찬 포부를 밝히는 그녀는 <세상의 아침> 촬영을 위해 시청앞으로 가야 한다며 자리를 옮겼다.
카메라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즐겁다는 그녀. 매일 아침을 그녀의 발랄한 목소리로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최성진 기자 vanitas@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