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번 치유활동가로 일반시민 3300여 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치유활동가로부터 치유를 받은 시민은 다시 치유활동가가 돼 다른 시민을 도울 수 있다.
서울시는 이미 1차로 치유활동가 24명을 양성했으며, 이들 활동가가 2차 모집에 신청한 300명의 시민에게 8월 말부터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2차 모집은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홈페이지(www.momproject.net)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02-3444-9934로 하면된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
[단독] 김용현 전 국방장관 "민주당이 내란 수준, 대통령은 자식 없어 나라 걱정뿐"
온라인 기사 ( 2024.12.06 09:13 )
-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부대가 또…계엄군 선두 ‘707특임단’의 비밀
온라인 기사 ( 2024.12.05 10:46 )
-
그날 밤 출동 계엄군도 처벌받나…내란죄 처벌 적용 범위 살펴보니
온라인 기사 ( 2024.12.06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