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 경영대학 A 교수(51)가 개인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달 31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A 교수는 지난 5월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카메라가 장착된 손목시계로 뒷자리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로 고소를 당해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밖에도 A 교수는 자신의 연구실에 온 여 제자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것이 검찰 조사 결과 추가로 드러나기도 했다.
고려대는 A 교수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하던 중 사직서가 제출되자 곧바로 하루 만에 수리했다.
박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
[단독] “백화점 카드 대금 35억 갚아야” 차가원 회장, 한화갤러리아와 소송서 ‘완패’
온라인 기사 ( 2026.09.30 11:11:56 )
-
사실상 삼성 직선제? 성균관대 총장 선임 둘러싼 잡음
온라인 기사 ( 2026.09.30 14:51:39 )
-
[단독] “양정고 럭비부 불법 투약 교수‧약사 학부모들 면허 정지시켜 달라”
온라인 기사 ( 2026.10.01 08:14: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