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이파니의 집이 공개됐다.
5일 오전 방영된 KBS2 <여유만만>에서 이파니와 남편 서성민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이파니는 서성민과 큰아들 형빈과 함께 제작진을 맞이했다.
이파니의 집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또한 이파니 부부의 화보가 배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다이어트와 관련해 출연한 이파니는 커플 화보에 대해 “지금과는 달리 상당히 슬림하다”며 남편의 배를 보며 “뱃속에 넷째가 들어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