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모자_이다희 미투데이
[일요신문] 배우 이다희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우리 딜라잇이랑 갤러리 닿팽이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나? 난 오래간만에 혼자 영화보러나갈 준비 끝! 뭐보는지는 안알려주지! 힌트! 칙칙폭폭! 다들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드라마 종영 후 오랜만에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발랄한 모자와 함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희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검사 서도연 역으로 출연, 인기를 모았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