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요신문] 인천시는 계약심사를 통해 상반기 예산 121억원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효율적 재정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기초금액, 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거나 검토하는 제도이다.
심사대상은 종합공사 5억원, 기타공사 3억원, 기술용역 2억원, 학술‧일반용역 7000만원, 물품 제조‧구매 2000만원 이상인 사업이다.
시는 528건, 2272억원의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에 나서 공사 68억원, 용역 35억원, 물품 18억원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예산 절감을 통해 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할 방침”이라며 “절감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lyo11@ilyo.co.kr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