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아나운서(왼쪽)와 시사평론가 정관용 씨.
신동호 아나운서는 약 1년 6개월간 <100분 토론>을 진행해 왔다. 현재 MBC 아나운서 국장직을 맡고 있는 신 아나운서는 앞으로 MBC 표준FM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현재 국장직에 더 매진하게 된다.
한편 시사평론가 정관용 씨는 현재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KBS <심야토론>을 진행한 바 있으며, 5년 만에 다시 시사토론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게 됐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