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서울 시내 하교 6곳이 개학을 연기했다고 서울시교육청이 13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12일 개학 예정이었던 중학교 3곳(문현중, 신관중, 삼선중), 13일 개학 예정이었던 중학교 1곳(가재울중), 고교 1곳(노원고), 14일 예정인 고교 1곳(신정여상) 등 총 6개교가 개학을 연기했다.
또 중화중과 장원중 등 중학교 2곳과 동대부고, 반포고, 해성국제컨벤션고 등 고등학교 3곳은 단축수업을 시행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폭염에 따른 각급학교 학생 건강 피해 상황과 수업진행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는 방침이다.
하루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학교 차원에서 휴업 조치를 검토할 수 있으며,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단축수업을 검토할 수 있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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