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캡처
[일요신문]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가 완벽한 다이빙 실력을 보여줬다.
권리세는 23일 방송된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서 고난도의 물구나무 다이빙을 선보였다.
권리세는 이날 방송에서 7.5m 다이빙대에 올라가 잠시 물구나무를 선 뒤 완벽히 다이빙했다.
권리세의 물구나무 다이빙을 지켜본 심사위원들은 “다 그만두고 다이빙하면 어때요” “일반인이 아니라 선수가 하는 것으로 착각했다” “다이빙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권리세는 심사위원으로부터 34점을 받아 가장 먼저 본선에 진출했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