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 - 태풍 루사로 많은 수재민들이 발생하면서 동해 삼척지역의 미분양 임대아파트가 대부분 분양되는 등 특수를 맞고 있다. 지역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동해 1천여 세대, 삼척 5백 세대 등 1천5백여 세대의 미분양 아파트가 있었으나 이사철과 수해를 겪으면서 대부분의 미분양 아파트가 분양됐다.
동해시 북삼동의 부영임대아파트는 전체 2천1백80세대 가운데 1천여 세대가 미분양됐으나 수해 이후 대부분 분양됐으며 발한동 대림아파트도 미분양 30여 세대가 분양됐다. 장기 건축중단 아파트로 방치되다가 5월부터 분양을 시작한 삼척시 청솔임대아파트도 전체 5백 세대 가운데 수해 이후 2백20세대가 계약을 체결하는 등 4백20세대가 분양됐다. 청솔임대아파트는 수해 이후 하루에 10∼20건이 분양되는 등 상담도 잇따라 100% 분양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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