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경기장에서 운동 도중 불의의 사고가 잇따르자 지역기관·단체들이 나서 원혼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남원읍 단체장협의회(회장 양창식)는 이달 중순께 남원읍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8월 남원읍 소재 남제주군 종합경기장에서 운동 도중 사망한 3명에 대한 원혼제를 개최하기로 했다.원혼제 개최 배경에는 올해 사망사고 외에도 지난해 경기장에서 달리기를 하던 주민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등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이처럼 사고가 잇따르자 지금의 경기장 부지가 과거 충혼묘지 자리였다는 등 갖가지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남원읍 관계자는 “원혼들의 넋을 달래고 앞으로 불상사가 없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원혼제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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