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가을철 융ㆍ건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도토리를 줍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며 “전체 입장객 중 70∼80%이상이 도토리 줍기에만 신경 쓰고 1백50여 명은 매일 같이 입장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보호구역 내 입산을 통제할 경우 관광객들은 ‘4백원의 입장료를 냈는데 왜 막느냐’며 항의하기 일쑤”라고 말했다.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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