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도가 본시 우리땅 임을 규명하는 독도박물관 야외 표석. | ||
또 표석의 좌측면에는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해진 조선 땅으로 원래 말을 기르던 땅이었음을 밝히고 이 땅이 왜구의 침략으로 빼앗겼음을 기록한 세종실록 권11, 권104, 권116과 삼국사기의 신라본기 등을 기술하고 있다. 독도박물관 이승진 관장은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을 폭로해 우리 국민의 영토의식을 높이기 위해 역사적 사실을 기록해 세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대마도가 본시 우리땅 임을 규명하는 독도박물관 야외 표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