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고민정 블로그
고 아나운서의 글에 지인이 “은산이 동생 생기는 거야?”라고 묻자 “더 재미있게 놀려면 짝수가 좋겠더라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한 고 아나운서는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입덧이 심한 상태임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 고민정 아나운서는 KBS 1TV <국악 한마당>과 KBS 1FM <국악의 향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05년 같은 학교 선배인 시인 조기영 씨와 8년 열애 끝에 결혼한 고 아나운서는 아들 은산이를 두고 있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