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 부산,경남지역 숙박업계가 부산아시아경기대회(AG)를 통해 객실료만 최소 1백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8일 부산AG조직위 숙박사업단의 정산자료에 따르면 AG 기간 동안 조직위를 통해 판매된 객실수는 86개 호텔 총 6만여 실로 객실료만 1백억원이 지불됐다.
호텔별로는 본부호텔인 부산롯데가 20억여원, 파라다이스가 7억2천여만원, 그랜드가 5억여원, 메리어트가 2억4천만원, 웨스틴조선비치가 2억여원을 벌어들였다.
나머지 울산 현대와 경주 힐튼 등 부산 및 인근 지역 81개 호텔에서도 63억여원의 수입을 나눠가졌다. 이는 조직위를 통해 판매된 객실료만 집계한 것이어서 자체적으로 유치한 AG고객과 식음료비 등을 합할 경우 숙박업소의 수입은 최소한 2백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연간 3~5일도 판매하기 힘든 하루 사용료 2백만~3백만원짜리 로열스위트룸도 대회기간 중 없어서 못팔 정도였다. [부산일보]
사회 많이 본 뉴스
-
[단독] 도수치료 관리급여 앞두고 사경증 환아 부모들 ‘치료 공백’ 우려
온라인 기사 ( 2026.06.26 14:41:34 )
-
[단독] “디올백 유죄에…” 최재영 목사가 전하는 김건희 ‘매관매직’ 1심 현장
온라인 기사 ( 2026.06.30 14:21:20 )
-
[인터뷰] “도박 사이트, 뉴토끼에 억대 보증금 내고 줄 서” 불법 웹툰 사이트가 ‘슈퍼 갑’인 까닭
온라인 기사 ( 2026.07.02 11:43: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