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6일 오전 11시 56분께 충북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의 한 요양원 인근에서 공군 F-5E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충북도 소방본부는 “해당 전투기 조종사가 추락직전 낙하산을 이용,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군 당국도 전투기 조종사가 추락 직전 탈출했다고 전했다.
이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만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증평 소방서는 소방인력과 소방차량을 동원해 사건현장 수습에 나섰다.
군 당국은 이 전투기에 폭발물이 탑재돼 있어 2차 폭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사고 현장 접근을 통제한 뒤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편, 사고 전투기는 민가에서 100m가량 떨어진 곳에 추락해 주민들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사회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단독] "감사할 게 없어 감사 안해" 방림, 자회사 요양원 부정 의혹 몰랐을까
온라인 기사 ( 2026.05.08 13:58:07 )
-
[단독] 200억 대 폰지사기 의혹 업체 '더리우', 소송 건 피해자에 책임 전가
온라인 기사 ( 2026.05.08 12:31: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