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네추럴벌쓰의 신비. 정말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지난 16일에 출산한 딸을 가슴에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얼굴은 부어있지만 미모는 여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예 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가 엄마 닮아 예쁠 듯” “선예가 엄마라니...아직도 안 믿겨” “언제나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선예 트위터>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