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사냥 회식임요잉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S ‘마녀사냥’에 출연 중인 성시경, 샘 해밍턴, 허지웅, 신동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시경은 소주를 입에 물고 있고, 샘 해밍턴은 소주잔을 입에 넣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허지웅은 신동엽을 향해 혀를 내밀고 있는 등 짓궂은 장난에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마녀사냥 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즐거웠겠다” “성시경이 주당인가” “나도 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허지웅 트위터>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