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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구 세하동에 있는 송학초등학교에 따르면 월드컵이 한창이던 이달 초부터 학교 교정에 심어진 바나나 나무(파초과 바나나속, 열대지방이 주 원산지) 10여 그루 가운데 4그루에 꽃이 피기 시작해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던 지난주 초에 바나나가 열리기 시작했다는 것.
박남옥 교감은 “수십 년 넘게 한 번도 열린 적이 없던 바나나가 한국팀의 8강 진출이 확정되는 과정에서 열린 것은 대표팀이 월드컵 4강 이상의 성적을 낼 길조로 보인다”며 감탄사를 연발. [무등일보]










